구로, 동작, 관악구 맘카페에서 소개된 이번 봉사활동은 집에서 간단히 참여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아요. 축구공에 희망 메시지를 적고 색칠하는 활동으로, 완성된 축구공은 남수단 같은 분쟁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총기 반납 시 교환품으로 사용된다고 해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해외 아동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엄마들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방학 동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집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전쟁 피해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입니다. 아이와 함께 평화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으로, 해외 지원에 관심 있는 부모님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