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발매 연기가 되면, 대개는 내부에서 일이 안 맞거나 개발했던 게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아. 좋은 퀄리티 기대하기 어려워. 예를 들면 ‘노맨즈 스카이’, ‘마이티 넘버 나인’ 같은 게임들이 이런 예야. 물론, ‘완다와 거상’ 프로듀서나 ‘그란 투리스모’ 같은 게임은 예외야.
게임 외적인 요소를 너무 강조해서 광고하면, 그건 게임에 자신이 없다는 증거야. 좋은 게임이라면 게임 광고만 해도 바쁜데 말야. 예를 들면, 많은 한국 게임들이 이런 식이지.
맵이 엄청 넓다며 이를 강조하는 오픈월드 게임도 신경 써야 해. 이런 게임은 대개 별로일 확률이 높아.
총괄 프로듀서가 자꾸만 큰소리치면, 이것도 게임에 자신이 없어서 과대 포장하는 거야.
너무 참신한 시스템만 강조하고 다른 정보를 공개 안 하면, 그 시스템 말고는 볼 게 없다는 거야. 예를 들면 ‘노맨즈 스카이’.
게임 정보가 나올 때마다 그래픽이 다운되면, 발매 연기와 비슷한 이유거나 그냥 이름값 올리려고 거짓말하는 것일 확률이 높아. 예를 들면 ‘디비전’, ‘와치독스’.
가장 재미없는부분! 우리 4천왕중 최약체! = 헛소리이고 그냥 저게 전부다, 지들 첫인상이 달린문젠데 제일 노잼인거 꺼내놓을리가?
팬 들이 과도하게 실드친다. =방어기재때문이다.
지들게임이 재밌으면 딱히 신경도 안쓴다.(ex. 고급 레스토랑)
하던말이 자꾸 번복된다. =개발팀 홍보팀 손발이 안맞아서 지들도 게임 잘모르는거다. 그러니 내부상황이 개판이라는것.
이중에 하나정도는 포함되더라도 괜찮지만 둘 포함되면 생각해보아야하며 셋이상 포함되면 그게임은 거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