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급하게 나가느라 찍은 전신샷인데, 바지가 다리 라인을 잘 잡아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출근길에 춥지도 않고 핏도 흐트러지지 않아서 교복처럼 자주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체가 통통한 편인데도 핏이 잘 살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바지 하나 있으면 출근하는 기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네요!

아침에 급하게 나가느라 찍은 전신샷인데, 바지가 다리 라인을 잘 잡아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출근길에 춥지도 않고 핏도 흐트러지지 않아서 교복처럼 자주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체가 통통한 편인데도 핏이 잘 살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바지 하나 있으면 출근하는 기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네요!

라인이 깔끔해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궁금하다는 댓글이 있었어요. 스컬피그 부츠컷 라인이고 겨울 버전도 예쁘다고 추천하는 의견도 있네요. 전체적으로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바지 추천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