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검사 참여와 교통비 지원 안내

최근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저도 3번째 확진을 경험했는데, 이번에는 덜 아프지 않더라고요. 창원경상대 병원에서는 코로나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하며, 참여 시 교통비 8만원이 지급된다고 해요. 검사는 코를 찌르고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양성일 경우 8만원, 음성일 경우 4만원이 지급됩니다. 대상은 기침, 콧물, 인후통, 발열 등 유증상자이며 만 14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검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병원에 문의하거나 담당 연구원에게 연락하면 된다고 하니, 코로나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참여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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