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지구 내 핑거워시 셀프세차장이 폐업하면서 기존 충전카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을 공유합니다. 9월 말에 방문했을 때 충전된 이용권을 사용하려 했으나, 카드가 사용 불가 상태였고, 폐업 공지도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불편을 겪은 사례입니다. 새로 개업한 세차장은 고객 개인정보를 왜 가지고 있느냐는 불만도 있었으며, 폐업 후 공지 부족으로 고객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 세차장으로 이동하거나, 앞으로는 공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존 이용 고객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차장 폐업 시에는 충분한 공지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이용 전에 폐업 여부와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겠어요. 특히 충전카드나 이용권 관련 문제는 미리 체크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