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구청의 현수막에 대한 반박과 문래공원 나무 리노베이션에 대한 민원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 문제와 공론회 일정, 나무 벌목 문제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평일 오후에 진행된 설명회가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의미가 없으며, 구청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반대와 수정 요구가 크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또한, 큰 나무 43그루가 이미 벌목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도면과 조감도를 통해 벌목 구간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무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공론회는 빠른 시일 내에 평일과 주말에 최소 2회 이상 열릴 필요가 있으며, 위험한 쪽문과 주변 나무의 벌목 계획에 대한 빠른 조치와 일정 공지가 요구됩니다. 주민들이 서명운동과 민원을 통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구청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주민들이 공원 리노베이션과 관련된 안전 문제, 나무 벌목, 공론회 일정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구청의 설명과 실제 진행 상황이 일치하지 않는 점, 위험한 쪽문과 나무 벌목 계획에 대한 우려가 크며, 빠른 공론회와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주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구청은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