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다래끼가 심해져서 소아과 진료를 봤는데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보라매병원 안과는 한 달 뒤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영등포 지역 김안과 소아안과에서 당일 진료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특히 백일도 안 된 아기라 동네 안과에 가기 망설여지는데, 문의해보니 예약 후 기다림이 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화해서 아이의 상태를 설명하고 다래끼 치료 가능 여부를 먼저 문의하는 게 좋겠어요. 또한, 약과 온찜질 방법도 추천받았어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데운 콩이나 팥을 손수건으로 감싸서 계속 온찜질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아기의 다래끼 치료와 예약 관련 정보가 유용하다고 생각돼요. 전화 문의를 통해 당일 진료 가능 여부와 치료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특히, 온찜질 방법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