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리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처음엔 오래 앉아서 그런가 했는데, 통증이 허리에서 엉덩이와 다리까지 내려오면서 걱정돼서 검사를 받았어요. 엑스레이와 MRI 결과 허리디스크 초기 단계라고 하더군요. 디스크가 완전히 튀어나온 건 아니고 살짝 눌려 있는 상태라, 지금은 수술 대신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 관리 중입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3~4회차쯤부터 허리 뻐근함이 줄어드는 걸 느꼈어요. 의사 선생님이 평소 자세 교정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허리 쿠션을 깔고 오래 앉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허리 아프신 분들은 미루지 말고 병원에 꼭 가보세요. 치료비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친절하고 새 건물인 병원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었고, 꾸준히 치료받으며 생활습관을 바꾸면 수술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저도 앞으로 자세와 습관을 잘 관리하려고 합니다.


초반에 발견하셔서 다행이네요. 검사 받으신 곳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빠른 검사와 치료가 중요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