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들이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현실을 알게 된 후, 집에서 간단히 참여할 수 있는 ‘희망나눔 운동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봉사 키트를 받아 아이와 함께 운동화를 꾸미고 희망 메시지를 적으며 나눔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완성된 운동화는 빈곤국가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안전과 희망을 지키는 데 쓰인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이니 아이의 마음도 성장하고, 집에서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해외 대학이나 국제활동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방학 동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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