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세탁기 동파 걱정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세탁기는 베란다나 세탁실에 설치되어 있어 겨울철 관리가 중요합니다.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도 꼭지를 잠그고, 세탁 후에는 수도 꼭지와 급수벨브를 분리해서 내부에 남은 물을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오염이 이미 쌓인 세탁기는 동파 방지뿐 아니라 정기적인 분해 청소로 곰팡이와 이물질, 슬러지 등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급수관, 배수관, 세탁조, 배수펌프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고, 배수관이 꺾이거나 막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드럼세탁기의 경우 배수펌프 내부에 물이 남아 결빙될 수 있으니, 배수필터를 열어 남은 물을 제거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세탁기와 가전제품의 정기적인 분해 청소는 오염과 냄새를 방지하고, 가족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통돌이 세탁기는 1년에 한 번, 드럼형은 1~2년에 한 번, 에어컨은 2~3년에 한 번, 업소용은 6개월마다 청소를 권장드리니 참고하세요. 추운 날씨에 세탁기 관리에 신경 써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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