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사천공항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논의와 지역 수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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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천공항은 국내선 공항으로 김포와 제주 노선만 운행 중이며, 이용객 수는 지난해 24만명 수준입니다. 옆 도시의 여수공항과 비교하면 이용객이 적은 편이죠. 과거에는 진주, 사천, 삼천포, 통영, 거제 지역의 수요가 많아 이용객이 100만명에 가까웠던 시절도 있었어요. 하지만 대전통영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공항 이용이 줄어들었고, 최근에는 남부내륙선 철도 개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사천공항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경남도와 지역 주민들은 국제선 유치를 통해 공항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국제선 승격이 지역 경제와 교통 수요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천공항은 군공항 기반으로 활주로는 대구공항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터미널과 주기장이 협소해 국제선 유치를 위해 터미널 신설과 활주로 확장, 물류단지 조성이 추진 중입니다. 특히 여수공항과의 거리와 수요를 고려할 때, 여순광 지역과 전남 동부권의 국제선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결국,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승격한다면 서부경남과 전남 동부의 거점공항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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