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에 중앙공원에서 송주위 주최로 도래울 가을 돗자리 콘서트가 열립니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니,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힐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또한, 지하저수조 2곳 중 하나가 누수되어 긴급 방수작업을 실시했고, 10월 19일에 하반기 물청소를 통해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14동의 출입문 고장도 3월에 수리 완료되어 정상 작동 중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개방되어 있었던 점 참고하세요.

11월부터 꿈터 작은 도서관의 이용시간이 평일 11시부터 6시, 토요일 12시부터 5시로 변경됩니다. 새로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덕분에 토요일도 열리게 되어 이용이 더 편리해졌어요.

이밖에, 삶의 소중한 시간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담은 작가의 글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소식을 통해 지역 내 행사 일정과 시설 점검, 도서관 이용시간 변경 등 중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이 일정을 잘 조율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도서관이 토요일까지 열리게 되어 이용이 더 편리해졌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