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지구] 내년부터 스마트폰으로 여권 정보 기반 신분 확인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여권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여권에 담긴 신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민간 앱을 통해 여권에 기록된 정보와 주민등록번호를 간편하게 보여주는 ‘모바일 여권정보 증명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이를 위해 관련 법령도 개정했고, 디지털 서비스 개방 대상에 선정되어 준비 중입니다.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소식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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