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에서는 12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현대미술 전시 ‘어제의 조각은 내일의 회화’와 함께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됩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전시 굿즈와 간식을 제공하며, 박물관에서는 의약학 유물과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충북 지역의 의약 유물과 현대미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5년에는 청주시립미술관과 협약을 맺어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인 전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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