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미용실 예약이 귀찮은 분들께

머리카락이 금방 자라서 또 미용실에 가야 할 때가 왔네요. 예약이 귀찮긴 하지만, 조만간 가야겠어요. 요즘 미용실은 예약제로 운영되니까 급하게 가기 힘든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머리 자르고 왔는데, 전화로 문의하니 바로 가도 된다고 해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여러분도 미리 예약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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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강북] 미용실 예약이 귀찮은 분들께

  1. 미용실 예약이 요즘 힘들다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최근에 전화로 예약하고 바로 가서 머리 잘라왔어요. 급할 때는 미리 예약해두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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