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국역에 위치한 아티스트베이커리에 다녀왔어요. 소금빵이 최애는 아니지만, 가끔씩 가고 싶어지는 곳이죠. 오늘은 아이가 공예박물관 수업이 있어서 근처에 들렀는데, 오랜만에 맛본 소금빵은 역시 동네에서 먹는 것과는 다른 맛이었어요. 웨이팅이 좀 힘들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소금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안국역에 위치한 아티스트베이커리에 다녀왔어요. 소금빵이 최애는 아니지만, 가끔씩 가고 싶어지는 곳이죠. 오늘은 아이가 공예박물관 수업이 있어서 근처에 들렀는데, 오랜만에 맛본 소금빵은 역시 동네에서 먹는 것과는 다른 맛이었어요. 웨이팅이 좀 힘들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소금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빵 색이 정말 예쁘고 맛있어 보이네요. 소금빵이 먹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