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친정에서의 점심과 육아 이야기

어제 아이들이 친정에서 잤어요.

유치원 방학이라서 정말 힘든 시기인데,

다행히 엄마가 3일간 휴가를 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엄마가 해주신 비빔밥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육아는 힘들지만, 이렇게 가족의 도움을 받으니

조금은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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