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 태어나기 전에 구매했던 에어프라이어를 이제야 사용하게 되었어요.

새로 산 에어프라이어는 디자인도 세련되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더라고요.
남편이 원하는 옛날통닭을 만들기 위해 200도로 50분 돌렸는데, 생닭이 너무 바싹 튀겨져서 다음에는 온도 조절을 좀 더 해야겠어요.

가운데 쇠막대가 돌아가면서 골고루 익혀줘서 정말 편했답니다.
고구마도 기대되네요!

저녁 후식으로는 자두랑 복숭아를 먹었어요.
모두 주말 저녁 잘 마무리하세요!

동글이 태어나기 전에 구매했던 에어프라이어를 이제야 사용하게 되었어요.
새로 산 에어프라이어는 디자인도 세련되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더라고요.
남편이 원하는 옛날통닭을 만들기 위해 200도로 50분 돌렸는데, 생닭이 너무 바싹 튀겨져서 다음에는 온도 조절을 좀 더 해야겠어요.
가운데 쇠막대가 돌아가면서 골고루 익혀줘서 정말 편했답니다.
고구마도 기대되네요!
저녁 후식으로는 자두랑 복숭아를 먹었어요.
모두 주말 저녁 잘 마무리하세요!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하는 재미가 느껴지네요! 다음에는 어떤 요리를 해볼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