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아이들 목욕 후 간단한 간식 이야기

아이들 둘 목욕 시키고, 둘째는 약을 먹이고 방금 재웠어요. 첫째에게 밥을 차려주고 저도 허기가 져서 어제 이마트에서 사온 빵과 커피를 먹고 있어요. 크리미빵이 정말 맛있네요~

카페 활동을 하실 때는 업체 추천이나 후기글만 작성하시면 글이 삭제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댓글 작성 후에는 꼭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강서양천] 아이들 목욕 후 간단한 간식 이야기

  1. 빵과 커피 조합이 정말 좋죠! 그런데 빵이 좀 달아서 아메리카노를 마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들 때문에 달달한 걸 먹게 되네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