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생곡마을 일대에 하루 800톤 규모의 폐기물 소각장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강서 전 지역이 대기오염 영향권에 포함되어 있어 환경과 아이들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일부 지역 주민만 정보를 접하고 있어, 지역 전체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서명 참여와 간담회가 마련되었습니다. 간담회는 10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강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서명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지역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서명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담회 참석과 서명 참여를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힘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