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한상 통큰 이벤트에 당첨되어 커플세트를 즐기고 왔어요. 예약 시 원하는 자리 요청이 가능하며, 기본 세팅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 편했어요. 청둥오리 소금구이는 잡내 없이 담백했고, 마늘소스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미역국, 묵사발, 샐러드, 깻잎, 당귀 등 다양한 반찬도 풍성했고, 샐러드바에서는 향신채와 깻잎, 당귀를 즐길 수 있었어요. 막국수는 겨자식초 없이도 맛있었고, 오리불고기는 간장과 고추장 양념을 선택할 수 있어 푸짐하게 먹었어요. 특히 볶음밥과 남은 막국수까지 볶아 먹으며 마무리했어요. 포장도 가능해서 집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입구에 준비된 얼음컵 커피도 센스 있었어요. 맛있게 먹고 또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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