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 생일이었는데, 아저씨들이 주신 선물이 스벅 깁콘 커피 5개였어요. 금액도 다양해서 3만원에서 5만원까지 있었고, 이걸 팔아도 될 것 같아요. 창의력이 좀 부족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커피를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어제 남편 생일이었는데, 아저씨들이 주신 선물이 스벅 깁콘 커피 5개였어요. 금액도 다양해서 3만원에서 5만원까지 있었고, 이걸 팔아도 될 것 같아요. 창의력이 좀 부족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커피를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댓글에서 팔아도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남편이 위염 때문에 걱정하는 모습도 귀엽고,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스트로우젤리 커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네요. 모두들 좋은 반응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