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린아기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수업 일정이 정말 빽빽하네요.
대청역 근처에 센터들이 많이 있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해요.
ABA는 서초까지 가야 해서 조금 멀지만, 5개월째 다니고 있어요.
모방 언어가 조금 늘었는데, 지금은 정체기인 것 같아요.
혹시 느린아이를 키우시는 다른 엄마들 계시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제가 다니는 센터와 낮병동 정보도 많이 나누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느린아기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수업 일정이 정말 빽빽하네요.
대청역 근처에 센터들이 많이 있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해요.
ABA는 서초까지 가야 해서 조금 멀지만, 5개월째 다니고 있어요.
모방 언어가 조금 늘었는데, 지금은 정체기인 것 같아요.
혹시 느린아이를 키우시는 다른 엄마들 계시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제가 다니는 센터와 낮병동 정보도 많이 나누고 싶어요!
댓글에서는 다른 엄마들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정보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