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헬로 키즈카페의 친절한 직원 칭찬합니다!

어제 헬로 키즈카페에 갔는데, 옆에 있는 아이가 갑자기 토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그때 아이의 엄마가 치우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소독제와 수건을 가져와서 뒷처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아이에게 미지근한 물을 큰 컵에 담아 주기도 했어요.

엄마가 다 치웠지만, 직원의 배려가 정말 고마웠습니다.

원래도 친절한 곳이지만,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직원이 있다는 게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