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의 좋은 이모님이 계신데, 현재 일하시는 곳은 복지도 없고, 쉬는 시간도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쉴 수 없다고 하네요. 급여도 적어서 힘들어하시는데, 좋은 자리가 생기면 가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대신 구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모님은 초월 쪽에 사시고, 자차는 없지만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시며 깔끔하고 요리도 잘하십니다. 혹시 주변에 일하실 분을 찾고 계신 분이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68세의 좋은 이모님이 계신데, 현재 일하시는 곳은 복지도 없고, 쉬는 시간도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쉴 수 없다고 하네요. 급여도 적어서 힘들어하시는데, 좋은 자리가 생기면 가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대신 구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모님은 초월 쪽에 사시고, 자차는 없지만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시며 깔끔하고 요리도 잘하십니다. 혹시 주변에 일하실 분을 찾고 계신 분이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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