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린이집 원장님과 함께 지역 교회에서 열린 부흥회에 다녀왔어요. 저녁 7시부터 시작된 행사였는데, 전주에 위치한 꽤 큰 교회였어요. 1층이 가득 차서 2층에 올라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분위기가 정말 활기찼어요. 오랜만에 교회에 가서인지 처음엔 조금 힘들었지만, 찬양도 좋고 노래 인도도 편하게 느껴졌어요. 믿음이 강하신 분들이 많아 보였고, 찬양이 끝나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귀도 편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지역 주민들이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지역 교회에서 열린 부흥회에 참석한 경험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지역 커뮤니티 활동의 하나로 유익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