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군립공원 비온 뒤 황매산 억새축제와 산행 후기, 가을 풍경 감상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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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가 그친 후 황매산을 다녀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황매산은 가을철 억새 축제로 유명한 곳으로, 올해 4번째 방문이었어요. 비가 와서 우비를 입히고 출발했는데, 다행히 비가 그쳐 산행이 가능했어요. 축제 기간은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주차료는 성수기 기준 4시간에 5천원입니다. 주차장은 군립공원 내에 있으며, 산행은 좌우로 돌아가며 즐길 수 있어요. 도슨트와 카트투어는 축제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걷는 길이지만, 산책하는 느낌이 정말 운치 있답니다.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비가 그친 후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산행은 쉬엄쉬엄 걸어서 2시간 정도 걸렸으며, 아이들과 함께라서 천천히 즐기면서 다녀왔어요. 부모님께 영상통화로 보여드릴 만큼 멋진 풍경이었어요. 산행 난이도는 두 돌 아이와 10살 아이와 함께하는 경우 5시간 정도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황매산의 멋진 풍경과 가을 억새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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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경남] 군립공원 비온 뒤 황매산 억새축제와 산행 후기, 가을 풍경 감상하기 좋은 곳

  1. 황매산은 가을철 억새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 명소로, 산행 난이도와 소요 시간을 미리 파악하면 더 즐겁게 다녀올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쉬엄쉬엄 걷는 것도 좋고, 비온 후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우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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