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100일만 모유 수유하자고 했는데, 이제 17개월이 되었네요.
모유 수유 중에는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잘 못 먹어서 힘들었어요.
지금 단유 3일차인데, 아이가 낮잠과 밤잠 때마다 저를 붙잡고 있어서 고민이 많아요.
단유를 하려니 마음이 아프고, 가슴도 뻐근하네요.
완모하시다가 단유하신 분들의 노하우를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100일만 모유 수유하자고 했는데, 이제 17개월이 되었네요.
모유 수유 중에는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잘 못 먹어서 힘들었어요.
지금 단유 3일차인데, 아이가 낮잠과 밤잠 때마다 저를 붙잡고 있어서 고민이 많아요.
단유를 하려니 마음이 아프고, 가슴도 뻐근하네요.
완모하시다가 단유하신 분들의 노하우를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단유는 정말 힘든 과정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조금씩 단유를 시도해보면서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천천히 진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