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아들 대회를 위한 식단 조절 이야기

내일부터 3일간 대회가 있어서 탄수화물을 뺐어요. 원래는 비빔면 두 개를 먹는 편인데, 몽실님 덕분에 한상궁 겉절이를 재주문했어요. 라면이 먹고 싶지만 아들을 위해 참아야겠어요. 김치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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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고덕] 아들 대회를 위한 식단 조절 이야기

  1. 겉절이 저도 다음 번엔 꼭 사야겠어요! 핫딜 때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오늘 오빠가 일찍 밥을 먹네요. 대회 준비로 컨디션 조절 중이에요. 식단 조절이 쉽지 않네요. 애가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랜선 이모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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