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녁 전에 나가서 가지고 있던 쿠폰 중 가장 비싼 걸로 두 곳을 다녀왔어요. 저는 텐퍼 커피와 교촌 치킨 사이드 메뉴만 잔뜩 주문했어요. 교촌이 집 앞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일 가서 사이드만 바꿔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가격도 부담 없고, 집 앞이면 정말 딱 좋겠네요. 치킨 대신 사이드 메뉴만 먹으며 운동 삼아 걸어 다니는 것도 괜찮겠어요. 쿠폰 보여주면 별도 결제 없이 바로 할인 받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교촌 치킨 메뉴는 7,900원대 윙 6조각이 있고, 쿠폰을 보여주면 얼굴 인식으로 바로 결제 가능해서 편리하다고 해요. 주변 맛집과 쿠폰 활용 팁이 유용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