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팬시점 마감시간에 맞춰 재방문 계획!미분류1개 댓글 예전에 자주 다녔던 팬시점이 요즘은 찾기 힘들어서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겨요. 마감시간이 다가와서 폰케이스를 사러 다시 가야겠어요. 낮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또 가고 싶네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전 글 [고덕] 산책하며 만난 반가운 얼굴들 다음 글 [고덕] 청년인문교 (무료)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댓글에서 팬시점에 대한 추억을 나누고, 밤 외출에 대한 부러움과 함께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다들 비슷한 신세라며 공감하는 분위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