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호수공원 아픈 남편과 함께한 호수공원 산책미분류1개 댓글 아픈 남편을 데리고 치킨을 먹으러 갔어요. 소화도 시킬 겸 호수공원에서 분수쇼를 감상하고 있는데, 덥긴 하지만 저녁이 되니 바람도 살짝 불어서 괜찮더라고요. 여러분도 좋은 저녁 되세요! 이전 글 [고덕] 저녁 메뉴 추천! 스테이크 구워서 드세요~ 다음 글 [고덕] 아들 대회를 위한 식단 조절 이야기
댓글에서는 치킨이 맛있어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산책 후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쉬는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네요. 아픈 남편을 걱정하면서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소소한 일상이지만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응답
댓글에서는 치킨이 맛있어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산책 후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쉬는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네요.
아픈 남편을 걱정하면서도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소소한 일상이지만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