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금동구] 이가 금간 것 같아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미분류1개 댓글 오늘 이가 갑자기 아프고 깨진 것 같아서 정말 걱정했어요. 돈이 많이 들까봐 긴장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긴장이 풀려서 집에 와서 바로 잠들었어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전 글 [관금동구]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키자니아' 체험 프로그램 안내 다음 글 [관금동구] 주말에 아이들과 가볼 만한 가을 행사 추천해주세요!
허헉, 무슨 음식을 드시다가 그랬어요? 놀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