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기독교 동작구 종교단체들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

동작구에서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다양한 종교단체들이 함께 모여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됩니다. 종교 간 화합과 지역 사회의 도움을 목적으로 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입니다.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관동] 기독교 동작구 종교단체들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

  1. 사랑나눔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행사로, 수익금이 청년 지원에 쓰인다는 점이 의미 있어요. 참여와 관심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