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동 M극장에서 영화 ‘어쩔 수 없다’의 9월 24일 문화의 날 예매가 시작됩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상영되는 영화는 관람료가 7천 원으로 할인됩니다.
소하M극장은 예매창이 일찍 열리지 않았지만, 앞으로 개봉하는 영화들에 대한 예매는 거의 다 열려 있습니다.
시내 지점에서 관람할 예정이라면 광명 쪽도 확인해보세요. 점심 시간까지는 소하M극장만 예매가 가능했습니다.
M극장에서 정부 6천 원 쿠폰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미리 예매하시면 문화의 날 시간에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른 극장에서는 9월 2일 이후 상영 영화에 대한 예매가 불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문화의 날에 영화 관람을 계획 중이라면, 소하M극장에서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네요. 할인 혜택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