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에요!
최근 경기광주에서 콜키지프리 식당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소주, 맥주, 막걸리 외에도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일정 비용을 내고 다른 술도 마실 수 있는 식당들이 생기고 있어요.
하지만, 일부 식당에서는 전용잔이나 얼음, 탄산수는 제공하지 않고 비용만 받는 경우도 있으니,
이 점은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제가 찾은 몇 군데를 공유할게요:
– 경안로 14-14 2동 1층
– 중앙로145번길 8 1층
– 문화로 116 1층
– 수하길11번길 8 1층
– 태성로 130-1 1층 106호 고산갈비
– 태성로 130-60 1층
– 태봉로13번길 35 103호
이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라요! 다음에는 더 많은 콜키지프리 식당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고산갈비는 자주 가는 곳이에요.
구램도 콜키지프리인데, 1병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메뉴판에는 와인과 위스키에 대한 요금이 적혀 있어서,
이 점은 미리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콜키지 문화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식당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잔이나 얼음 제공이 없는 곳은 아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