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는 시설 동물의 복지와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점이 있어 개선이 시급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제도는 원래 취지와 달리 시설 운영자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으며, 보호받아야 할 동물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 청원과 빠띠 캠페인에 참여하여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며, 공유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참여해주시면 보호소와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동물보호를 위해 온라인 청원과 캠페인 참여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제도 개선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며, 공유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