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범보의자와 부스터의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아기의자를 알아보는 중이에요.

범보의자와 부스터의자 중 어떤 게 더 나을지 고민 중인데,

범보의자는 많이 쓰는 것 같지만 다리가 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부스터의자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게 괜찮은지도 잘 모르겠고요.

쓰다 보면 금방 안 쓰게 될까 봐 걱정이에요.

직접 사용해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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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광주] 범보의자와 부스터의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1. 저는 범보의자를 샀다가 후회했어요.
    휴대성도 안 좋고, 이유식 먹인 후에 트레이 닦는 것도 불편하더라고요.
    결국 부스터의자로 바꿨는데, 유니러브 피드미로 정착했어요.
    트레이 회전이 가능해서 아이 앉히기도 쉽고, 높이 조절도 되니까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삶의 질이 확실히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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