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장입니다. 오늘은 오포에 위치한 ‘오포집’ 식당에 대해 소개할게요. 예전에 점심 정식을 먹었던 기억이 좋아서 다시 방문했어요. 메뉴가 조금 바뀐 것 같아 아쉽긴 했지만, 육회물회와 육회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육회물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육회를 물에 넣어 만든 독특한 맛이었어요.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모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정식 메뉴가 사라졌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기회 되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위치는 광주시 오포로 700-14입니다.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지만, 깔끔하고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방문해볼 만해요.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한번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