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월갈비촌, 새로운 갈비집 방문 후기

image

쌍령동의 윤상호 돼지갈비는 웨이팅이 길어 초월갈비촌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image

도평리에서 지월리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고, 베네치아 카페와 장어집 옆에 있어요.

image
image

사장님이 갈비에 자신이 있다고 하셔서 믿고 방문했답니다.

image

내부는 셀프바가 있어서 양념게장과 샐러드를 제외한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어요.

image

숯불 상태도 괜찮고, 3인분 양이 충분했어요.

image
image

개인적으로 양념된 고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여기 갈비는 정말 맛있었어요.

image

가족 모두 만족하고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image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광주] 초월갈비촌, 새로운 갈비집 방문 후기

  1. 초월갈비촌이 괜찮은 갈비집인 것 같아요. 예전에도 고깃집이었는데, 내부는 그대로인 것 같고, 주인도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고기 굽기 잘하는 친구와 함께 가봐야겠어요. 맛있었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돼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