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 하남풍산역 명륜진사갈비 하남풍산역점에서 맛있는 저녁!

어제 낮에 아이와 놀다가 힘이 빠져서 라면으로 간단히 해결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저녁으로 갈비를 사주겠다고 해서 나가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남편에게 투정도 많이 부려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맛있게 먹고 나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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