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아이와 놀다가 힘이 빠져서 라면으로 간단히 해결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저녁으로 갈비를 사주겠다고 해서 나가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남편에게 투정도 많이 부려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맛있게 먹고 나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어제 낮에 아이와 놀다가 힘이 빠져서 라면으로 간단히 해결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저녁으로 갈비를 사주겠다고 해서 나가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남편에게 투정도 많이 부려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맛있게 먹고 나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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