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11월 3일부터 공공 전기자전거 서비스인 ‘e-타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앱을 통해 가입 후 가까운 지정 장소에서 대여와 반납이 가능합니다. 이용 연령은 만 15세 이상으로, 보험 문제로 인해 이 연령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이용료는 무료이니 가까운 거리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해보세요. 콜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됩니다. 지역 주민들이 탄소중립과 친환경 교통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춘천시에서 무료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가까운 곳에서 이용해보시면 좋겠어요. 앱 가입만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생활에 도움도 되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어요.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