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버스정류장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기 훨씬 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특히 배차 간격이 길어서 기다리기 힘든데, 에어컨이 있는 정류장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단지와 3단지 버스정류장에는 아직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아 기다리면서 더운 날씨에 힘들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배차 시간도 길어서 기다림이 길어지는데, 이 부분도 개선되면 좋겠네요. 정류장 간 협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파주 지역에서도 비슷한 정류장들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더운 날씨에 버스 기다리기 힘든 점이 많이 공감돼요. 에어컨이 설치된 정류장은 정말 유용하니, 다른 단지에도 설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정류장 간 협의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지역별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