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내흥동 금강수변 산책로에 맨발길이 새롭게 조성되어, 내년 봄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황토체험장과 세족장, 운동시설,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산책이나 힐링 공간으로 적합합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워 이용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여러 시의원님과 군산시청 산림녹지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며 지역 발전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이 산책로 조성 소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맨발로 걷는 체험이 힐링에 좋고,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 딱 좋겠네요.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