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100일 촬영을 하고 왔어요.
50일 사진을 올린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했는데, 네비가 안내해준 덕분에 간신히 도착했어요.
저희는 영등포의 한 스튜디오에서 성장앨범을 계약하고 촬영했는데,
돌 촬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가 커요!
촬영 중에 아이의 웃는 모습을 잘 이끌어내 주셔서 너무 좋았고,
작가님과 보조하시는 분이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육아하시는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
촬영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 즐거웠던 것 같아 저도 기대가 되네요.
아이의 웃는 모습을 잘 이끌어내는 스튜디오라니,
다음 촬영 때 참고해봐야겠어요.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