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를 맞아 강릉 안인항에서 고등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던 중 방파제를 둘러보았고, 비가 그친 후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저녁 노을을 보며 밤낚시를 즐겼고, 아침 피딩 시간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조과는 고등어 15마리, 전어 4마리, 광어 1마리였고, 고기를 제대로 손질하지 않아 살이 물러져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이네요.





휴가를 맞아 강릉 안인항에서 고등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던 중 방파제를 둘러보았고, 비가 그친 후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저녁 노을을 보며 밤낚시를 즐겼고, 아침 피딩 시간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조과는 고등어 15마리, 전어 4마리, 광어 1마리였고, 고기를 제대로 손질하지 않아 살이 물러져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이네요.
밤새워 그래도 많이 보셨네요. 축하요~ 감사합니다..^^ 탈탈탈탈…., 손맛 좋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빙부마님 감사합니다. 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