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에 대형 카페와 식당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요.
특급랜드마크 5성 호텔이 들어선다면 더욱 아름다워질 것 같아요.
오늘 소유와 하동균도 거북섬의 풍경을 칭찬했답니다.
가드니아에서 본 거북섬의 풍경은 정말 멋졌어요.
이런 곳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알려지길 희망해요.
산책할 때 웨이브 파크 앞의 불빛 통로에서 문어의 꿈 노래를 듣고 신났는데,
오늘은 안예은의 라이브를 들을 기회가 생겼어요.
이런 매력이 거북섬의 미래를 밝게 할 것 같아요!

거북섬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댓글들이 많았어요.
특히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