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계룡지와 양화저수지 탐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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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지 선정이 항상 고민이죠. 보령에서 5개월째 낚시를 했는데, 최근에는 물이 흙탕물과 녹조로 가득 차서 배스들이 반응이 없네요. 그래서 계룡지로 야습을 떠났습니다. 9월 2일에 갔는데, 수위는 44.5%였고, 태양광 라인 근처는 위험하더군요. 물골 진입로를 확인하고 저녁을 간단히 해결한 후 낚시를 시작했어요. 7시부터 10시까지는 간간히 입질이 있었지만, 멀리 있는 배스는 잡기 힘들었습니다. 새벽 5시 넘어서 다시 들어갔지만 피딩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양화저수지로 이동했는데, 처음 가본 곳이라서 조금 힘들었지만 런커도 발견했어요. 다음에 다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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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계룡지와 양화저수지 탐색 후기

  1. 계룡지와 양화저수지에 대한 정보가 유용하네요. 특히 물골 진입로와 위험 구간에 대한 설명이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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