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벙 2차에서 즐긴 식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년 넘게 운영된 이 식당은 59,000원에 300그램의 한판모듬을 제공합니다.
구성은 토시, 치마, 부채, 업진살로, 100그램당 2만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이네요.
술이 들어가니 분위기가 더 좋았고, 고기집보다는 술집 같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카스님이 직접 구워주신 고기는 소금까지 뿌려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ㅋㅋ

어제 벙 2차에서 즐긴 식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년 넘게 운영된 이 식당은 59,000원에 300그램의 한판모듬을 제공합니다.
구성은 토시, 치마, 부채, 업진살로, 100그램당 2만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이네요.
술이 들어가니 분위기가 더 좋았고, 고기집보다는 술집 같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카스님이 직접 구워주신 고기는 소금까지 뿌려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ㅋㅋ
댓글에서는 고기를 못 먹었다는 아쉬움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자는 인사가 오갔습니다.
또한, 다음에는 정신을 차리고 대리운전을 부르겠다는 다짐도 있었고, 맛있게 먹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좋은 부위를 주셨다는 언급도 있었고, 추천받은 메뉴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