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아침 03시 기상 후 03시30분에 산행지로 출발하여 07시에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900고지 꼭 가보고 싶은 산을 오르기로 했습니다. 2시간 정도 산행했지만, 바닥에 심이 보이지 않더군요. 드디어 계곡 너덜에서 심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본 심들은 이 두 놈이네요. 날씨가 무더워 식수와 벌 대비를 위해 알러지약과 진드기 스프레이를 꼭 챙기세요.




일요일 아침 03시 기상 후 03시30분에 산행지로 출발하여 07시에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900고지 꼭 가보고 싶은 산을 오르기로 했습니다. 2시간 정도 산행했지만, 바닥에 심이 보이지 않더군요. 드디어 계곡 너덜에서 심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본 심들은 이 두 놈이네요. 날씨가 무더워 식수와 벌 대비를 위해 알러지약과 진드기 스프레이를 꼭 챙기세요.
댓글에서는 산행에 대한 축하와 더운 날씨에 대한 걱정이 주로 언급되었습니다. 물 부족에 대한 경험도 공유되었습니다.